나는 이제 이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
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나는 간다
한 차례 여행이 끝나고 또 다른 여행이 시작된다
다시 만나는 인연이 있고 만나지 못하는 인연도 있다
그렇게 나는 점점 투명해진다
단지......
그 모든 것
이제 거기에 있을 수 없어진 그 모든 것만을
기억하려 애쓸 뿐이다
Eternal Sunshine OST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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